분류 전체보기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주와 덕 。 훈민정음과 동국정운 훈민정음은 세상의모든 소리와 말을 적을수 있는 문자고 동국정운은 조선(동국)의 예악사어서수에 대한 국가표준이다.훈민정음은 조선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소리와입으로 발성하는 말소리를 적을수 있는 글자다.실록에 문서로 기록해 놓앗다.字母之作諧皆於聲의 如舌頭 舌上 脣重脣輕齒頭正齒之類 정음은 (수.부피.무게.넓이.)도량형에 소리의 표준 황종(아)을 추가 한 것이다. 영인판세종실록 훈민정음페이지 에 오자가 많다. 1다른모든 실록은 15줄에24자 360자원고지다2세종실록만한페이지에 15줄에 24자= 16줄에 27자,28자, 29자,심지어31자까지 별난 편집이다.4활자판 인쇄가 아니다 /.5목판인쇄도 아니다.6잘못된글자 빠진글자 짤린 글자가 많다.7,글자를 여러권의 책에서 수집하여 글씨체가 다른 것을 난수표처럼 사용한 이유를 모르곗다 8.글자크기가 큰거 적은거 더작은거 굴은거 가는거 8.조판방식은 분판,겐빵, 사진판, 차이나전사 제판 하리꼬미 방식(일제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하든 조판방식이다. 정인지 서문의 이재 삼재란 주역의 천지인이나 천부경의 천지인 역술인의 천지인과는 상관없는 것이다.여기 실록의 원문과 번역에 있다.이조(吏曹)에 전지하기를,"정통(正統) 9년 윤7월의 교지(敎旨) 내용에, ‘함길도의 자제로서 내시(內侍)·다방(茶房)의 지인(知印)이나 녹사(錄事)에 소속되고자 하는 자는 글씨·산술(算術)·법률·《가례(家禮)》·《원육전(元六典)》·《속육전(續六典)》·삼재(三才)를 시행하여 입격한 자를 취재하라.’ 하였으나, 이과(吏科) 시 지금까지 전 세계 언어는 영어,독어, 아랍어 중국어,한자,일본어는 모두 뜻 글자다 .뜻 글자는 모두 사람의 시 청각으로 결정된 생각 까지 를 글자로 만든 것이고 훈민정음은 그 글자들이 사람들의 입밖으로 표현되는 말 소리와 모든 자연에서 파생되는 음파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글자로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다 . 조선왕조실록에 훈민정음 서문과 정인지 의 훈민정음서문을 보고 이런글을 쓴다 .실록에 최말리는 훈민정음과 별상관 없는 자인데 한국한자와 훈민정음을 보고 한국한자와훈민정음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