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훈민정음의 발음차이
한자는 사람의 생각을 글자로 만든것이고 훈민정음은 사람의 말소리를 글자로 만든것이다
한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창힐이라고 하며 堯와 舜시절에 책력 (지금의 달력)과 도량형이반포대고
십진법 과 승제법 동래마다 서당을 만들어 삼강 오륜 인륜을 모르면 금수 와 같다하여 교육을 장려한 글자가 최말리 정인지가 말한 성현의 문자가 한자이다
그문자를 소리나는데로 말을 적을 수 있는 글짜가 훈민정음이다
글자의 이름은 천자와 왕만이 정할 수 있다(
천자와 왕의 책무중에 하나가 동일한예와 동일한문자와 동일한 도량형기의 사용을 명하고 감독하는 것이다.( 설문해자 *文자 王자의설명
한국어와 중국어가 같은 글자가 발음이 다른 것은 역사의 줄기 천자와 왕이 드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동이족 천자 요임금과 순임금이 반포한데로 皇帝를 황제로 伏羲복희로 발음 하고 현 중국은 황제를황디 복희를 푸시 라고 발음한다
오늘날 문자의 발음 법은 세종대왕이 반포한것이고 중국사람들이 읽는 발음은 진나라 서울 함양의; 발음일확률이 제일 높다
순이란 사람은 대표적인 성선性善으로 추앙받는 聖賢으로 재풍에서 태어나 30세 까지 살다가 요임금에게
사위로 스카웃대어 (負夏)부하에서 부마로 28년 천자로 50년을 살다가 명조란 곳에서 순행중에 붕한 동이東夷족 (동방)천자이며 성현이다
(맹자책의 기록이루편 명조 부하 제풍은 동방에 속한 땅 ;동이족다스리는나라)) 사서 삼경의 거의 모든것은 요와순의생각과 이념및 통치방식과 문화 풍속철학을 堯 =舜=우=탕=文왕=武왕=주공 =공자 자사 맹자 주자를 거처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면서 뜻글자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글자로 만든 것이 한자 (漢字)이고 그것을 발음나는대로 소리를 글자로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의 뜻이 한자의 근본이고 동방국 글자이고 훈민정음의 모체이다
한국어는 (四,思喜羲式食習濕 十拾 石夕을 세종대왕은 (넉사,생각사.기쁠희,복희희,법식,밥식,익힐습,젖을습,열십,주을습,돌석,저녁석,)으로 읽으라고 반포하여 각각 다르게 발음 하지만 중화 인민 공화국은 괄호 안의 글자는 모두 (시)로발음한다
실제로 이런대도 한자가 남의 것이라는 것은 역사를 것이다.